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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위정 편·전통 자수 매듭을 학습하다

김영은
2024.09.25·2분 읽기·조회 14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김기순 강사가 바늘꽂이 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자수 바늘꽂이 만들기를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9월24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 장의,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홍현숙 재정차석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논어 위정편(爲政篇)8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孟武伯(맹무백)이 問孝(문효)하니 子曰(자왈) 母(부)는 唯(유) 其疾之憂(기질지우)니라 : 맹무백이  효도에 대하여 질문하자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부모님은 오직 자식이 병 나지 않을까만을 걱정하시게 해야 한다(다른 걱정을 끼쳐서는 안 됨)'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김기순 강사가 지도하는 전통자수 매듭반 수강생 10여 명이 전통 자수, 바늘꽂이 만들기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