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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 벽진서원·광주향교, 공부자 탄강 2575년 기념식 성균관 행사에 동참

강막례 기자
2024.09.28·2분 읽기·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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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박씨 정승공파 박희진 종친회장이 행사와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박이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이현호 전의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윤옥희 회장이 사배하고 있다.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예를 올리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벽진서원(원장 윤장현)은 벽진서원 유회(儒會) 주최, 음성박씨 정승공파종친회,벽진서원 보존회 공동 주관으로 9월28일 오전 5시 40분 광주향교 19명, 벽진서원 20명 등 39명이 '공부자 탄강 2575년 기념식 성균관 행사'에 참여했다.

 

음성박씨 정승공파종친회 박희진 회장은 "이번 공부자 탄강 2575주년 기념식에는 성균관에서 전국 각 향교나 서원 지역별로 초대해 참석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제1부에서는 비천당에서 작헌례를 올리고 ▶제2부에서는 기념식, 시상식, 효자, 효부, 열부 표창, 청원서 낭독 등이 있었다. ▶제3부에서는 유교문화축전으로 진행을 했다. 공부자 탄강 2575주년을 맞이하여 유교문화 진흥과 국민화합을 위해 인류의 스승 '공자'의 가르침과 윤리사상을 되새기며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치른 행사이다"라고 말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인류의 스승이신 공자 탄신을 기념하기 위해 공사다망하심에도 성균관을 찾아주신 이웃 종교와 각급 기관단체장, 전국의 유림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린다. 유교는 궁극적으로 대동세계를 목표하는 종교요 철학이며 학문이다.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유교, 사회에 봉사하는 유교, 온고를 바탕으로 지신하는 유교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멈춰서는 안 될 것이다. 아울러 인류의 사표이신 공자의 탄신일은 반드시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널리 그 의미를 기리는 날이 되어야 할 것이다. 불원천리 경향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여러분의 건강과 모든 인류의 평화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