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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문·무 선비의길, 진주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 최종회 진행

이면기 기자
2024.09.30·3분 읽기·조회 39

 

 

·조택환 인동향교 전교가 삼상향하고 대축 장세곤 장의가 고유문을 낭독하고 있다.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마치고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효교육원 충효관에서 고영옥 진주향교 전교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인동향교 조택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복유등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촉석루 루각에서 남강의 풍경을 감상하며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진주검무 이수자들과 어울려 진주검무 공연을 체험하고 있다.

 


 

 

 

 

지수 승산부자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고영옥)는 지난 9월28일 경북 구미 인동향교(전교 조택환) 전교 및 원로 장의 24명이 참여해 성균관 유교문화 활성화사업 문화관광 프로그램 ‘문·무 선비 정신의 길, 진주향교’ 마지막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향교 양수영 청년유사가 준비했으며, 충효교육원 예절관에서 성복을 하고 문묘 고유를 했다. 고유 헌관은 조택환 인동향교 전교, 알자 권인준 장의, 대축 장세곤 장의, 집사 김영욱·박태병 장의, 집례 진주향교 이면기 장의, 찬창은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성석기 사무국장이 맡아 진행했다.

 

그리고, 2층 충효관에서 진주향교 전교의 환영 인사와 인동향교 전교의 인사, 참여자들의 상호인사로 상견례를 마치고 문화관광 프로그램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면기 장의의 진주향교에 대한 간단한 설명에 이어, 진주향교에서 준비한 조그만한 기념품을 참가자 전원에게 전달하고, 진주실크로 한복유등 만들기 체험 시간을 가진 후 의병밥상(진주보쌈)으로 중식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천년의 역사와 충절의 혼이 담긴 진주성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하고, 진주민속문화 전수관에서 ‘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 공연을 체험했다. 이어 버스로 이동해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3대 기업(삼성, LG, GS)을 배출한 진주 부자마을(지수 승산마을)을 탐방, 해설사로부터 k 기업가 정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양반밥상(헛제사밥)으로 석식을 하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진주향교에서는 삼년 만에 진행하는 문화관광 프로그램 행사이며, 이번이 세 번째로 마지막 당일형 행사였다. 참여자들 모두가 프로그램이 너무 알차고 실속 있다고 호평하였기에 내년 행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