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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자한 편을 공부하다

김영은
2024.10.02·2분 읽기·조회 21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9월30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안경희 총무, 홍현숙 관리팀장, 정상진·김효웅 장의, 원두식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자한(子罕)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논어 자한편 11장 중 ‘子疾病이어시늘 子路使門人으로 爲臣이려니 孔子께서 病이 심해지자 子路가 門人으로 家臣을 삼았다. 夫子時己去位하여 無家臣이어늘 其意實尊聖人이나 而未知所以尊也라 : 부자가 이 때에 이미 벼슬에서 떠나 가신이 없었는데 자로가 가신으로 상을 치르고자 하였으니 그 뜻은 실로 성인을 높인 것이나 높이는 방법을 알지 못하였다’ 등을 두 시간동안 해설 강의했다.

 

이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