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향교, 음력 9월 삭분향례 봉행

분향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알자가 청행사하고 있다.

유선종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송중섭 전교, 유선종 헌관,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0월3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9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장의, 유림 등 40여 명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유선종 장의, 집례는 유완식 문화진흥 수석장의, 알자는 김동석 장의, 봉향은 이정선 장의, 봉로는 장석풍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시작 전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 추기석전은 집례를 비롯해 제집사 등 의식에 참여한 모든 분이 준비를 철저히 해 근래에 볼 수 없었던 행사가 됐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의식도 잘했지만, 호응도가 좋았다. 특히 여주이씨 대종회, 강릉유씨 대종회 등 여러 종중이 참석해 주셨고 참석한 모든 분이 한결같이 훌륭한 석전대재였다고 말씀하셨다. 경기도향교재단 회의에서도 수원향교의 이번 석전대제는 제례 의식이 아주 잘 진행됐다고 찬사가 있었다. 또 내일은 한시백일장이 있으니 행사 진행을 담당한 진행요원들은 꼭 참석해서 차질 없이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무국 2층 강의실에서 분향례 참석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전국 한시 백일장 진행요원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서 송중섭 전교는 “행사 진행요원은 모두 유건 도포를 착용하고 행사를 진행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이 끝나고 참석자 전원은 인근 식당에서 석전 뒤풀이로 오찬을 함께 하면서 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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