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광주향교, 공기 2575년 추기석전 봉행
헌관과 제관, 아악, 일무가 모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군식 전교와 헌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군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 이현재 하남시장이 전폐례를 하고 있다
아헌관 금광연 의장이 아헌례를 하고 있다
종헌관 임현구 원장이 종헌례를 하고 있다
임화자 동종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이언년 서종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허현무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윤철구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9월29일 오전 11시 하남시 교산동 소재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5년(2024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만세토록 모범이 될 위대한 스승이신 공자(孔子)를 비롯 한국을 빛낸 동국 18현 등 유교 성현(聖賢)들의 위대한 공덕(功德)을 기리기 위한 이날 석전에는 최군식 전교, 양승균·심도식 유도회장, 임의숙·김영자 여성유도회장, 이현재 하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임현구 하남문화원장, 최훈종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박선미 하남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 석상인 서하남농협 조합장 등 300여 명의 시민과 참례자가 참여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이현재 하남시장, 아헌관은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임현구 하남문화원 원장, 동종분헌관은 이언년 전 하남여성유도회장, 서종분헌관은 임화자 전 광주여성유도회장, 집례는 유병용 수석장의, 대축은 허현무 수석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석전은 행례(行禮)를 시작으로 전폐례(奠幣禮),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분헌례(分獻禮)에 이어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망예례(望瘞禮)를 끝으로 초헌관에게 의식을 마쳤음을 아뢰는 ‘예필(禮畢)’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석전에는 동무, 서무 분향관을 지난 춘기석전에 이어 이번 추기석전에도 광주, 하남 임화자·이언년 여성유도회 전 회장이 맡아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
최군식 전교는 "인류의 스승이신 공부자 탄강 2575년을 시민 여러분과 더불어 축하한다. 하남 이성산성문화제, 53회 광주 시민의 날을 축하한다. 이현재 시장님, 방세환 시장님, 금광연 의장님과 참례자,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천년 광주향교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광주향교는 오늘도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공기 2575년 추기석전을 축하한다. 교육 프로그램, 문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광주향교가 우리 지역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업유치, 미군부대 개발, 미사 아일랜드 K 팝 월드를 추진하고 있다. 살기 좋은 도시, 대한민국 1위 도시를 만들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공기 2575년 추기 석전을 축하한다. 매우 뜻깊다. 최전교님과 유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시는 이현재 시장님과 금광연 의장님께 큰 박수 드린다. 선현의 뜻을 올바로 이어받아 광주·하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는 광주 칭호 1084년을 맞는 해다. 역사적 의미를 살려 더욱 궂건 한 광주·하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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