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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평택향교, 공기 2575년 추기석전 봉행

김용헌
2024.10.04·3분 읽기·조회 15

 

석전 봉행 후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례음악을 연주한 경기국악단이다.

 


 

 

 

 

박재룡 장의가 예의 시작을 알리는 시보격고(時報擊鼓)를 하고 있다.

 


 

 

여성유도회 회원이 차 봉사를 하고 있다.

 


 

 

앞쪽은 명륜당이다. 뒷편에 내삼문이 일부 보인다.

 


 

평택향교(전교 박만복)는 9월27일 10시 30분부터 평택향교 대성전에서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유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5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봉행했다. 이날 제관은 초헌관에 박만복 평택향교 전교, 아헌관은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평택교육지원청 이종민 교육장, 동종향분헌관은 윤성근 경기도의회 의원, 서종향 분헌관은 평택문화원 오중근 원장이 맡았다. 

 

석전 봉행에 앞서 식전 행사로 경기국악단의 석전 봉행 경축 문묘제례 음악 연주가 있었다. 이어 국민의례, 전교 인사말, 참석자 소개가 있었다. 

 

박만복 전교는 인사말에서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여 주신 내빈에게 감사를 드린다. 특히 오늘 제례에 아헌관으로 봉행하여 주신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종헌관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동종향분헌관 윤성근 경기도의회 의원, 서종향 분헌관 오중근 문화원장에게 감사를 드린다. 석전은 공부자의 탄강을 경축하는 큰 제사이다. 석전은 만세종사이신 공부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인과 현인을 추모하고 그분들의 덕을 기리며, 본받고자 하는 의식이다. 공부자는 인간다운 도리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를 교육과 평생의 삶을 통하여 보여주셨다. 오늘 석전을 통하여 도덕 윤리가 더욱 밝혀져 사람과 사람이 함께 즐거운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집사는 아래와 같다.

 

▶집례 임규인 장의 ▶당하집례 이건식 감사 ▶대축 이욱헌 장의 ▶묘사 정효제 장의 ▶알자 이인재 장의 ▶전사관 임진숙 장의 ▶찬인 황창규 장의 ▶오성위 ▷봉향 최청희 장의 ▷봉로 김관호 장의 ▷봉작 이근규, ▷전작 강종구, ▷사준 박은숙, 안경숙 장의 ▷사셰 이정예 장의 ▶동종향위 ▷봉향 박태병 장의, ▷봉로 최승모 장의▷ 봉작 김종복 장의 ▶ 서종향위 ▷봉향 이광섭 장의 ▷ 봉로 박광원 장의 ▷봉작 남상경 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