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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서예 학습에 집중하다

김영은
2024.10.07·2분 읽기·조회 18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채순자 전임강사(왼쪽)가 서예 지도를 하고 있다.

 

 

 


 

 

홍석표 수강생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10월7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안경희 총무, 홍현숙 관리팀장, 유숙현 교화차석, 김효웅 장의, 원두식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교수의 논어 자한(子罕)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자한(子罕)편 13장 ‘子欲居九夷러시니(孔子께서 구이에 살려고 하시니) 東方之夷 有九種이라 欲居之者는 亦乘桴浮海之意라(東方의 夷族은 아홉 종족이 있다. 九夷에 살려고 하신 것은 또한 (公冶長)의 뗏목 타고 바다를 항해하려고 하신 뜻과 같은 것이다) 或曰 陋어니 如之何잇고 子曰 君子居之면 何陋之有리오(혹자가 말하기를 "<그곳은> 누추하니 어떻게 하시렵니까?" 하자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군자가 거주한다면 무슨 누추함이 있겠는가?") 君子所居則化니 何陋之有리오(君子가 사는 곳은 敎化되니 무슨 누추함이 있겠는가?)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채순자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서예 1반 수강생 10여 명이 각자 다른 서체 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