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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 월봉서원, 가을 추향제 개최

강막례 기자
2024.10.10·3분 읽기·조회 19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분포례 준비를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중대표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제관분정을 듣고 있다.

 


 

 

 

제관들이 사당으로 오르고 있다.

 

 


 

 

참여자들이 사당으로 오르고 있다.

 

 


 

 

김평호 부관장이 제관들에게 덕담을 하고 있다.

 

 


 

 

분포례를 하고 있다.

 

 


 

 

배례를 하고 있다.

 

 


 

 

음복주를 들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봉서원 원장 김병일과 광주향교 전교 기호석 문중대표는 10월10일 오전 11시 고봉 기대승을 모신 사당 숭덕사에서 가을 추향제를 모셨다. 

 

내빈은 최종수 성균관장, 송영수 성균관 부관장, 강대욱 성균관 부관장,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 오병두 종교특별보좌관,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 광주향교 원임 정남호 전교, 광주향교 원임 최흥열 전교, 광주향교 원임 시본부 박종두 회장, 광주향교 원임 이현호 모성회장, 광주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정행웅, 광주향교 송우상 부전교, 광주향교 김남주 사무국장, 조연환 재단사무국장, 재단 전 이사 고광명, 박동섭 재단이사, 여성유도회장 강정숙, 여성유도회 조영숙 부회장, 여성유도회 김행복 부회장, 월봉서원(김병일 원장, 부원장 김평호, 장의 김영웅, 장의 조영성, 별유사 기세신·기세규) 등 각계 유림 80여 명이 참석했다. 

 

향사 분정은 ▶집례 나찬영 ▶초헌관 최종수 ▶아헌관 강태성 ▶종헌관 조강봉 ▶진설 기제인 ▶집례 나찬영 ▶축 이경희 ▶봉향 김권수 ▶봉로 정만식 ▶사준 강정숙 ▶봉작 조영숙 ▶전작 김행복 ▶찬인 정현중 순으로 분정됐다.

 

이어 김평호 부관장은 제관들에게 분포했으며 이어 최종수 성균관장의 격려사가 시작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날씨가 조금은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청량하고 맑다. 서울에서 먼길 내려오셔서 축원을 해 주시니 우리 고봉 선생과 전생에 인연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숭덕사에서 고봉 선생에게 예를 함께 올리는 그 자체가 영광이다. 고봉 선생의 훌륭한 인품과 학덕, 행적을 이어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할 것이다. 여러분과 함께 추향에 참석해서 감개가 무량하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문중대표인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는 "오늘 제향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문증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 전국 234개의 향교를 직접 거느리고 계신 성균관장님께서 오셔서 헌작하신데 대해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월봉서원 김평호 부관장은 "초헌관으로 많은 분을 모셨지만 이번에 성균관장이 초헌관을 하신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서원 제향에 제관으로 참례하신 모든 분들과 여러 참석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오찬을 끝으로 제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