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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의향교, 제30대 전교 추대 임시총회 개최

김기섭 당선인을 만장일치로 선출

오학선
2024.10.12·2분 읽기·조회 25

정의향교(전교 고태오)는 지난 10월1일 예절관에서 양성언 고문(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양성언 제주향교재단 감찰위원, 고권철 회장 등 각 지회장, 송심자 성균관여성유도회 정의지부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대 전교 추대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송문호 의전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김일행 교화부장), 개회사(전교 인사), 의안 상정{제1호 의안 제30대 전교 추대의 건, 제2호 의안 : 감사 2인 선출의 건, 제3호 의안 : 차기 임원 선출의 건(관임장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고태오 전교는 인사말에서 “제30대 전교 추대 임시총회를 개최함에 여러 유림의 힘을 모아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의장인 고태오 전교는 의안 상정을 진행헤 제1호 의안에서는 제30대 전교 추대위원회에서 추대한 김기섭 훈장(표선지회)을 만장일치로 확정함을 선포했고, 제2호 의안 감사선출의 건은 남원지회 고원호 훈장, 남원지회 오계순 훈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제3호 의안 차기임원(관임장의) 선출은 차기 전교가 현재 임원진들과 함께 선정키로 했다.

 

 

고태오 전교 추대위원장으로부터 당선 추대장을 전달받은 김기섭 차기 전교 당선인은 “향교에 입문한 17년 동안 여러 가지 임원을 맡아 봉사해 왔다. 앞으로도 향교를 위해 유림들과 존중과 배려의 자세로 올바른 가치관에 역점을 두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