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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21C 제주유교문화발전연구원, 제18차 심포지엄 개최

오학선
2024.10.12·2분 읽기·조회 26

21C 제주유교문화발전연구원(원장 박용모)는 지난 9월30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사업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연구회원 및 지역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박호래 연구원(정책자문위원)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묵념, 문묘향배, 개회사, 강의, 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용모 원장은 개회사에서 “제18차 심포지엄을 주제로 유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갖고 토론장이 되길 바라며, 제주유교발전연구원은 유교문화의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인성예절과 유학의 근본을 실천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도모해 나아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후 조민환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교수의 ‘AI시대와 유가의 인성교육’에 대한 강의에 이어 사회 박호래, 발표자 조민환 교수, 질의 및 토론 고문단, 정책자문위원단, 운영실무단, 도민참여단 순으로 진행했다.

 

 

 

 

토론주제 AI시대와 유학의 과거 미래에 대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은 인성을 함양하고 인격을 고결하게 가정적으로는 효제의 실천을 사회적으로는 화합과 윤리 도덕을 실천함이 유학의 근본이라고 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조민환 교수는 유학의 어떤 점을 현재에 맞게 해석하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유학의 현대적 효용성을 찾을 수 있다는 토론으로 심포지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