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대히 개최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많은 이들이 함께하고 있다.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회장 조철로)가 주관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0월8일 오후 2시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9개 읍·면 노인분회와 군내 245개 마을경로당 임원과 회원, 노인자원봉사단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1부 축하공연.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축하공연에는 트롯장구와 남도 소고춤으로 구성된 가야지무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10대 가수 김보민, 장윤서와 20세 가수 윤민지 양이 어르신이 즐거워하는 노래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제2부 기념식에는 9개 읍·면 모범경로당 1개소씩 선정해 김광열 군수 표창과 김호일 대한노인회중앙회장 표창(이유석 달산면분회장), 양재경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권대황 강구면분회 사무장)이 있었다. 조철로 영덕군노인회장 표창은 읍·면 경로회 모범회원 7명이 수상했다.
또한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 운영에 협조가 많은 행정, 경찰, 소방분야 직원에 대한 표창과 NH 농협은행 영덕군지부. 영덕라이온스클럽, 동천문화재단 등 유공 기관·단체에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기념사, 격려사, 축사,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의 숟가락 난타 공연에 이어 100세 장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마지막으로 기념식을 종료했다.
특히 영덕노인자원봉사단(단장 암동환) 8개팀 160여 명이 봉사단 홍보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됐다.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1965년 4월20일 창립해 올해로 59회를 맞이했다. 지금까지는 매년 10월2일 노인의 날을 기념식 대신 군수기 게이트볼대회 및 한궁대회를 개최해 오다가 올해 처음으로 영덕군(군수 김광열)의 배려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광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영덕 어르신들은 지역사회를 지탱하고 지금의 영덕을 만들어 주신 뿌리와 같다. 군정을 운영함에 있어 달콤한 말을 입 밖에 내지 않고 따가운 소리에 귀를 기울여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철로 회장은 “올해 영덕군 노인지회가 창립 59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군내 14,000여 명의 경로회원을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덕을 만든 원동력이 되어 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노인 인구 1천만 시대에 즈음하여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만 건강한 백세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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