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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미래고등학교 학생 대상 인성예절 및 다도예절 체험교실 열어

김영은
2024.10.15·2분 읽기·조회 42

 

 

최정하 교장선생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종호 의전수석장의가 도포 입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김경희 교화차석장의가 도포를 입혀주고 있다.

 


 

 

계수배(큰절) 시범을 하고 있다.

 


 

 

김경희 강사가 다도예절을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이 다식을 밖고 있다.

 


 

 

장연수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의 차 대접을 받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10월14일 오후 2시 교육원 2층 예절실에서 관내 미래고등학교(교장 최정하) 1학년 자동차학과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선비 체험, 공수법, 인사예절, 공통예절, 생활예절, 다도예절(茶道禮節)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들어가기 전 최정하 교장선생님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예절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원용묵 전교님과 강사진에게 감사 드린다. 학생 여러분은 짧은 시간이지만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근간으로 한 인성예절 교육을 통해 배운 예절을 일상에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주도로 공수법, 인사예절, 공통예절, 생활예절교육에 이어 옛 선비의 복장인 도포를 입고 유건을 쓰고 행전을 치고 선비의 의관을 정제한 모습으로 남자의 계수배(큰절)를 각자 실습을 통해 체험하고 선비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실습했다.

 

2교시는 김경희 교화수석장의의 주도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다도예절(茶道禮節) 체험교육에서 콩다식 박끼와 차 마시는 예절을 체험을 통해 실습하고 직접 박은 다식과 차를 음미하였으며, 담임 선생님께 차를 대접하는 사제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미래고등학교의 요청 및 장연수 담임선생님과 오선영 선생님의 인솔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