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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위정(爲政)편을 공부하다

김영은
2024.10.15·2분 읽기·조회 21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10월15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홍현숙 재정차석, 송연희·곽명자 유림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논어 위정(爲政)편 10敬 ‘子夏가 問孝하니 子曰 色難으로 有事면 弟子服其勞하고 有酒食면 先生饌이 曾是以爲孝乎아 : 자하가 효도에 대하여 질문하자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표정을 즐겁게 하는 것이 어려운 일로서 일하고 계실 때 자식들이 힘든 일을 대신해 드리고 술이나 음식이 있을 때 부형께서 드시도록 하는 것, 그 자체로서 효도라고 생각하느냐!, 이천 선생의 주석에는 맹의자에게는 무례를 염려하여 예를 말씀하셨고, 매의자 아들에게는 불의를 염려하여 부모가 다른 걱정이 없어야 함을 말씀하셨고, 자유에게는 봉양만을 생각할까 염려되어 부모를 대하는 즐거운 표정을 말씀하신 것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