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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음력 9월 망분향례 봉행

정경원 기자
2024.10.17·2분 읽기·조회 18

 

알자가 입취배위 하고 있다.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용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0월17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9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장의, 유림 등 40여 명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이재용 장의, 집례는 유병수 재정 수석장의, 알자는 이덕근 장의, 봉향은 계동화 장의, 봉로는 홍준선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시작 전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 1년 동안 우리 장의 들이 향교에 나오는 통계를 내 보았더니, 보통은 1년에 20여 회 전후 참석하는데, 1년에 2~3회만 나오는 장의들도 있다. 향교 발전은 전교나 장의 몇 사람만으로 발전할 수 없다. 모든 장의들이 각자 마음가짐을 같이 해야 발전한다. 앞으로는 모든 장의들이 초하루 보름 분향례에 참석하고 항상 공손하고 공경하는 마음가짐으로 향교 발전을 기하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