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고성향교, 도동서원과 충렬공 박제상 기념관 등 방문
이도생 기자
2024.10.18·2분 읽기·조회 21

도동서원 수월루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동서원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왕암과 하늘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심상정)는 지난 10월15일부터 16일까지 60명의 유림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전통문화사업으로 경북 일원 현인들의 생애와 발자취를 따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정 전교는 출발 전 인사말에서 "옛 현인들의 절개와 기지는 현재의 우리들이 본받을 재산이다. 한 분마다의 정신은 더없이 소중하니 우리들은 더욱 정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방문한 도동서원은 동방 5현중 수현으로 밀양 출신인 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배향한 곳으로 선생의 발자취를 살펴보며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내용까지 이해했다.
점심식사 후 방문한 박제상 선생 기념관에서는 신라의 충신인 충렬공 박제상 선생과 선생이 일본에 있는 동안 국대부인 김씨의 애달픈 사연이 담긴 망부석에 대한 이야기를 특히 인상깊게 들었다.
경주에서 유숙한 후 다음 날은 세계유산 양동마을을 답사하고, 오후에는 대왕암으로 이동해 그 속에 깃든 역사를 파악한 후 귀가길에 올랐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