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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고성향교, 음력 9월 망분향례 봉행

이도생 기자
2024.10.18·2분 읽기·조회 18

 

 

헌관 김성수 고성소방서장이 헌작하고 있다.

 


 

 

심상정 전교가 상견례를 하고 있다.

 


 

 

충효교육관에서 심상정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심상정)는 지난 10월17일 음력 9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김성수 고성소방서장, 집사는 김두곤, 알자는 이길열, 봉향 집사자는 정정배, 김종록 유림이 맡았다.

 

심상정 전교는 “김성수 헌관은 우리 고성군 동해면 출신이라 귀한 분이 헌관으로 봉행하니 뜻이 깊다. 이러한 분들이 고성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성현의 말씀처럼 안으로는 집안을 잘 다스리고 밖으로는 여러 사람을 편안하게 하여야 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김성수 소방서장은 “고향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으며, 소방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 쓰는 곳이다. 특히 노인들의 안전사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교의 새로운 면모를 보고, 고향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인사했다.

 

봉행 후에는 정창석 원임 전교의 논어 강의와 박정식 원임전교의 명심보감 강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