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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주향교, 성삼문 선생과 사육신 추모제향 봉행

안병주 기자
2024.10.18·2분 읽기·조회 42

 

삼헌관이 제례를 위해 서립하고 있다.

 


 


 

 

추모제향을 위해 제관들이 서립하고 있다.

 


 

 

이철학 전교가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주정열 부전교가 축문을 독촉하고 있다.

 


 

홍주향교(전교 이철학)는 10월18일 오전 10시 30분 홍북읍 노은리 충문사에서 향교유림, 천령유씨 종친회 임원과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삼문 선생과 사육신에 대한 추모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초헌관에는 이철학 홍주향교 전교, 아헌관에 유규철 천령유씨 종친회장, 아헌관에 복호규 홍북읍장,전사관에 김경석 전례위원, 집레에 이해헌 전례위원, 축관에 주정열 부전교,알자에 이환남 전례위원, 봉향에 전상진 전례위원, 봉로에 구영모 전레위원,봉작에 임승익 전례위원,전작에 유영목 전례위원, 사준에 유성관 전레위원,사세에 이문규 전례위원이 참여했다.

 

성삼문 선생과 5인의 사육신은 문종이 죽고 단종복위를 꾀하다 발각돼 세조에게 처형을 당한 성삼문을 비롯한 하위지, 이개, 유성원, 박팽년, 유응부 등 6인이다.

 

이곳의 충문사의 충문은 성삼문 선생의 시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