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니어클럽, 폐 현수막 활용 도서용 가방 300여 점 도계도서관에 기증
신석준 기자
2024.10.22·1분 읽기·조회 22

재활용 가방 기증 후 기념 촬영
삼척시니어클럽(관장 김성래)은 강원랜드 희망재단의 지원으로 운영중인 사회통합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폐현수막을 이용해 도서용 가방을 도안 제작하여 300점을 도계읍 도계도서관에 기증했다.
김성래 관장은 “도계도서관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200~300점의 현수막가방을 제공하고 있는데, 가방의 크기와 모양이 다양화됨에 따라 가방에 대한 만족도와 인기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어 사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도계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용하)는 “매년 200~300개의 현수막 가방이 6~8개월이면 동이 난다며, 도서관 이용자들에 인기가 아주 많으니, 이런 방식의 폐자원을 이용한 좀 더 다양한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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