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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제33회 유림지도자 연수회 개최

강막례 기자
2024.10.23·3분 읽기·조회 37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규춘 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안규춘 회장이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김기일 윤리위원장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행웅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영균 광주향교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제1부 강의에서 서우열 박사가 첫 번째 강의를 하고 있다.

 

 


 

 

제1부 두 번째 강의에서 김중환 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제2부 강의에서 김광민 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제2부 두 번째 강의에서 강원구 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민헌기 기획실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안규춘)는 10월23일 제33회 유림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연수회에 앞서 오전 8시 성균관유도회 안규춘 회장이 헌관을 맡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어 유림회관 2층으로 자리를 옮겨 유림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회를 가졌으며, 민헌기 기획실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제1부 ▶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김기일 윤리위원장), 상견례▶회장인사 및 참석인사 소개▶기호석 광주향교 전교 격려사▶축사(정행웅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축사(정영균 모성회장), 제2부 ▶교양강좌 : 서우열 박사의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김중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교육원장▶김광민 유학대학교 교수, 문학박사▶강원구 행정학 박사의 '고전문학을 통해 본 책과 여행'이라는 주제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안규춘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33대 연수회 날을 잡았는데 비가 조금씩 뿌려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스럽게도 그리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날씨여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유도회 발전에 서광이 비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강기정 시장, 이정선 교육감, 의회의장, 남구청장, 정행웅 광주향교재단 이사장, 정영균 모성회장 등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이 축사를 보내왔다. 오후에도 수업이 있으니 식사하시고 유림회관 2층으로 모여서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호석 전교는 격려사에서 "유도회 하면 먼저 선비라는 단어가 생각이 난다. 우리 유도회의 존립 목적은 오직 교화에 있다. 교화의 목적은 자신을 새롭게 하고 공동체를 새롭게 하며 나아가 시민 사회를 새롭게 하고 더 나아가서 온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평천하에 있다. 공자와 광주향교를 세운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지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유림방을 만들어야 한다. '춘풍추상'이라는 말이 있다.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대하고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한다는 말이다. 더욱 더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오늘 이 행사를 진행하시는 안규춘 회장과 실무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