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제63회 대현율곡이선생제에 장의 유림 40명 참례

헌관 및 제례위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초헌례를 하고 있다.

일무를 시연하고 있다.

헌관들이 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재배하고 있다.

향교 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10월26일 오전 10시 강릉시 오죽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16개 향교 유림 등 추모 참례자 1,0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율곡제제전위원회(위원장 김복기) 주최로 봉행된 제63회 대현율곡이선생제에 원용묵 전교,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김영춘 원임감사, 김종호 의전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노승극 섭외수석, 박은순 예절시연수석, 신인균 전 예절시연수석,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홍현숙 재정차석, 유숙현 교화차석장의 등 남·여 장의, 유림 40여 명이 참례했다.
전상집 성균관 전학의 집례로 ◇강신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망예례◇추모사◇율곡선생 행장기◇시상식◇율곡의 노래 순으로 진행된 이날 제례의 헌관은 ◇초헌관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아헌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종헌관 허병길 성균관 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맡았다.
제례악에 맞춰 일무가 시연되는 가운데 봉행된 제례를 마친 후에는 주최측에서 마련한 찹쌀떡 과 생수를 나눠주는 것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례를 마친 향교 유림 일행은 경포로 이동해 푸짐한 바다회로 오찬을 즐긴 다음 한계령 굽이굽이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오후 6시경 원주에 귀착(歸着)해 저녁 만찬을 즐기고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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