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호 성균관 윤리위원, 출판기념회 개최
다섯 번째 이야기 『성두의 부족가론(不足可論)』 출간
기장향교 세심문 옆 벽면에 출판기념회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지난 임진년(2012) 우수절에 당시 최근덕 성균관장이 쓴 '집인관' 당호가 게시돼 있다.
축하화환들이 행사장 입구에 자리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왼쪽)와 김두호 저자가 책을 전달하며 악수하고 있다.
김두호 저자가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준비된 좌석에 모두 앉지 못할 정도로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정동만 국회의원을 대리해 정명식 국회의원 사무국장이 축전을 낭독하고 있다.
김두호 저자가 조카들을 소개하고 있다.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가 축사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축사하고 있다.
이방호 기장향교 전교가 축사하고 있다.
김두호 저자가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외부 일정으로 뒤늦게 도착한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외부 일정이 있어 뒤늦게 도착한 김창윤 기장향교 원임 전교가 축사하고 있다.
김두호 저자가 참석자들에게 큰 절로 인사하고 있다.
주요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두호 저자가 부산 지역 유림지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저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방호 기장향교 전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두호 저자가 왕금자 여성회장, 성인수 의전수석장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행사 뒷정리가 거의 마무리된 후 저자와 기장향교 유림 어른들이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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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번까지의 다섯 권을 넘어 최소 열두 권까지 책을 출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두호 성균관 윤리위원(성균관 전인, 기장향교 사무국장,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의 다섯 번째 이야기 『성두의 부족가론』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월28일 오후 1시 기장향교 유림회관(집인관)에서 개최됐다.
비가 흩날리는 날씨 속에서도 정종복 기장군수,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산해운항공그룹 회장), 이방호 기장향교 전교,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 신목동·김창윤 기장향교 원임전교, 정종영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회장, 박흥병 현풍향교 사무국장, 윤한석 국가유산청 부산문화재돌봄센터장 및 신옥휴 이사, 송진모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원임회장, 이선주·최영자·김선영 성균관여성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원임회장, 공태도 기장향토사연구 원로, 황구 기장학연구소장, 오임숙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송숙경 시연갤러리 관장, 권묘연 기장읍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들, 정상필 선생, 유평규 대변마을 이장, 김하용 가락기장군종친회장, 신인득 영월신씨 다산단 회장 및 신영갑 총무, 송성태 바르게살기운동 기장군협의회 위원장, 오영철 새마을운동 기장읍지회장, 이금용 고려동출판사 대표, 정진실 기장문묘 모성계 총무, 노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장지사 지사장, 안길복 대한노인회 기장2분회장, 한상호 기장군수협 상무, 신진미 헤어테라피 대표, 감미경 감스 대표, 한지석 기장읍체육회장, 김보승 대한문인협회·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산지회 사무국장, 한명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회 원임 홍보부장, 오흥녕 유교신문 주간, 김항룡 기장일보 대표, 황현일 기장군보 편집장, 박정숙·정은주 기장군청 팀장, 유림, 부산기장나눔회 및 기장향교나눔봉사단원, 성인수 자운농원 대표, 김수만 김해김씨 서강공파 기장문중 총무, 김옥분 대표, 이현숙 복지사, 허두이 선생, 장학수·홍일 등 친우, 성연호 기장향교 감사, 김진환 기장향교 재무수석장의룰 비롯한 장의들, 가족, 친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자의 직접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개회 ▶인사말 ▶국회의원 축전 낭독 ▶가족 및 친지 인사 ▶축사1 ▶인생의 굴곡에 대한 소회(所懷) ▶축사2 ▶인사말2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세상 밖으로 나오는 첫 걸음과 같은 오늘 자리에 바쁜 분들께서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시니 감사 드린다”는 저자의 인사말에 이어 국정감사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정동만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기장군)을 대리해 정명식 국회의원 사무국장이 축전을 낭독했다.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올곧은 선비정신으로 지금 시대에 큰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윤한석 국가유산청 부산문화재돌봄센터장은 “문화재 보호에 주요 역할을 해오신 김두호 국장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축하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축사에서 “책을 쓰고 글을 작성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다섯 번째 책을 낸다니 정말 존경스럽다. 내용이 우리 삶과 맞닿아 있어서 인상적이니 모두 잘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고 축하했다.
이방호 기장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일찍이 유학에 입문해 지역사회 도덕성 함양과 인성 예절, 전통문화 수호에 매진해 온 훌륭한 인재이자 향교의 보배인 김두호 국장께서 지역사회와 성균관까지 활동과 명성이 떨쳐왔는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공태도 기장향토사연구 원로, 신목동 기장향교 원임전교, 정종영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회장, 황구 기장학연구소장, 송진모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원임회장 등의 인사들도 축하와 격려의 말을 보탰다.
여러 참석자의 인사말을 들은 후 김두호 성균관 윤리위원은 지나간 인생의 굴곡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는데 “1959년생으로, 한국 나이 66세인 지금까지 1,700권이 넘는 일기장과 1,000장이 넘는 LP판 등을 통해 본인이 부족한 것을 메우려고 노력해왔다. 오늘 발간하는 다섯 번째에 이어 앞으로 적어도 열두 권까지는 책을 낼 계획을 하고 있다. 지난 시절을 되돌아보면 일본에 기장미역을 가장 많이 수출하던 회사의 전무로 일하던 29세 때에 어느 분이 ‘마흔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했으나 그 이후에도 건강하게 살아왔으니 덤으로 산다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좀 더 아끼고 배려하겠다. 2004-2006년에는 예상치 못한 적조(赤潮) 발생으로 양식하던 광어가 정부 추계 10억4천만원, 시중 가격으로는 40-5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양이 폐사되어 5천 평 과수원 밭에 묻어야 했던 좌절을 경험했고, 미역 수출도 가장 중요한 일본 거래처의 사장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거래가 중단되어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거액인 28억7천만원이 부도나며 완전히 망했었다. 이렇게 되는 바람에 죽을 생각도 했으나 죽고 나도 가족, 친지들에게 부채가 이전되는 것을 알고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생활하여 이제는 빚도 모두 해결하고, 사람들에게 커피도 한 잔 사고 차비도 내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어서 기록을 계속했고,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작성해왔던 자료들도 쌓였다. 하지만 ‘내가 부족해서 감히 다른 분들과 같이 말을 논하지 못하겠다’ 싶어 책의 제목도 ‘부족가론(不足可論)’이라고 정했다. 나이 들며 눈물이 많아졌는데, 소중한 여러분이 부족한 저의 면을 채워주셨으면 한다. 저도 기장의 바른 인성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외부 일정으로 인해 뒤늦게 도착한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에서 “지역사회에서 소중하고 귀중한 역할을 하는 김두호 선생의 출판기념회를 축하드린다. 기장향교가 더 발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역문화를 이끌길 기원드린다. ‘된다, 된다, 잘 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파이팅하자”고 인사했으며 오임숙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김여나 해양문학 작가, 김창윤 기장향교 원임 전교도 축하의 말을 더했다.
“서로가 협조하고, 이웃에 관심을 둘 줄 알며, 나보다는 우리를, 우리보다는 국가를 위할 줄 알도록 하자. 나부터 우리가 되어 힘을 합하는 그런 세상의 큰 바람이 되길 염원한다”며 인사말을 마무리한 저자의 큰 절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끝으로 이날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첫 번째 에세이 『칠암 바닷가 마을 작은 이야기』를 시작으로 『길을 묻는다』, 『김두호의 반중잡영』, 『성두의 넋두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출간된 『성두의 부족가론』 출판기념회를 위해 부산기장나눔회(기장향교 나눔봉사단)의 왕금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다과와 음료 등을 준비해 참석자들을 대접했으며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성규 강원특별자치도향교재단 이사장 당선인, 이방호 기장향교 전교,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 동래향교, 방동민 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 부회장, 이광훈 한수원고리원자력본부장, 주은숙 성균관여성유도회 언양지부 회장, 권묘연 기장읍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기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경수 기장육상연맹 회장, 왕금자 부산기장나눔회 회장, 오임숙 동아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동국대학교 신상영, 임재희 청년작가, 부산종교인평화회의, 부산 최초사찰 마하사 정산스님, 강덕제 원불교 공동회장, 성인수 기장향교 의전수석장의, 남원양씨 삼절사 반송문회, 양덕진 충렬사 안락서원장, 김남규 부산시향교재단 평생교육원장, 송명우 동래향교 향례원장, 김홍섭 동래향교 편집위원장, 김선영 동래향교 재무국장, 박용주 취봉문학회 회장, 김홍희 성균관청년유도회 경북도본부 회장, 학성고 부산동문회, 정애영 (주)기장끝집(전복명가) 대표, 이태호 부산한빛라이온스클럽 회장, 기장일광 동일회, 가족, 친지 등이 60여 개의 축하화환과 화분을 보내 출판기념회를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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