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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남향교재단, 유림지도자 워크숍 개최

안병주 기자
2024.10.31·2분 읽기·조회 43

 

유림지도자 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정태연 성균관대 겸임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이재극 전 성균관전례위 부원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충청남도향교재단(이사장 성기문)는 지난 10월22일부터 10월30일까지 2회에 걸쳐 1박2일씩 예산에 있는 스폴라스리솜에서 2024년 도내 유림지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림지도자들의 자질향상은 물론 충효교실 운영관련 전문교관을 양성시키고, 제례행사 교육을 통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유림의 한 사람으로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어려운 여건에 처한 유교 및 향교 발전에 헌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닫"고 말했다.

 

워크숍 1일차는 입소식에 이어 이재극 전 성균관전례위 부위원장의 주현향교석전에 대한 4시간의 강의 및 토의를 실시했고, 2일차는 김원희 한국전례문화원 주임교수의 'MZ세대에게 맹자의 리더십', 정태연 성균관대 겸임교수의 '논어에서 찾는 삶의 길',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한국유학의 흐름과 유교문화' 강의가 있었다.

 

워크숍은 향교별 2~3명으로 총 70명을 대상으로 2회로 나눠 각각 1박2일간 실시했으며 10월30일 퇴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