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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음력 10월 삭분향례 봉행

손재호
2024.11.02·2분 읽기·조회 22

 

 

 

 

헌관 유성애 여성유도회장이 삼삼향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복)는 지난 11월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10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최종복 전교, 최종길 원임전교,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장의, 각 읍·면 유도회 지회장, 임원, 유성애 성균관여성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여성 임원 등 30여 명이 참례했다.

 

헌관은 유성애 성균관여성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집례는 하옥연 장의, 알자는 김교숙 장의, 봉로는 장미정 장의, 봉향은 김민정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분향례 후 최종복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읍, 면 지회별로 행사를 하는데, 이번 분향례는 거창향교가 창건된 지 609년 만에 처음으로 성균관여성유도회 거창지부에서 향을 정성 들여 올렸다. 각 지회별로 새로운 희망으로 유림들이 동참하고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헌관을 맡은 유성애 성균관여성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은 “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 최종복 전교님이 우리 여성유도회를 위하여 헌관을 배려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오늘 분향례에 동참하여 주신 여성유도회 회원님들, 향교 임원님들, 유도회 임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