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향교, 기로연 개최
90세 박정식 유림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정문상)는 11월6일 오전 10시에 유림회관3층 강당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김경두 안의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신용희 안의지부 회장, 80세 이상 유림, 장의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정재안 총무장의 사회로 1부 행사는 정문상 전교 인사, 진병영 함양군수 축사,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축사를 했다, 2부 행사는 김광곤 천령한시협회 부회장의 기로연 축시 낭송, 천왕봉소리샘 단원4명이 섹스폰연주, 90세 되는 유림 박정식, 우상순, 이진수 중 박정식 유림이 참석해 기념품을 드리고, 술잔을 들어 건배했다.
이어 김명희 가수의 가요창과 정소리 국악가수의 창을 듣고 마무리했다. 참석자 모두에게 기념품 수건과 2025년 달력을 전달했다.
정문상 전교는 “날씨가 쌀쌀하다 변절기에 건강하게 이자리에 나오셔서 고맙다, 즐거운 마음을 가져서 건강에 도음이 되었으면 한다, 어르신들이 좋은 말씀을 젊은 사람에게 해주면 좋겠다, 잘한 일을 자주 칭찬하면 기분이 좋아서 앞으로 좋은 일을 하게된다, 칭찬은 세상에 퍼져서 함양이 살기좋은 고장을 이루게 된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생각한다. 지난날 힘든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들을 위하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기로연이라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하루 좋은 이야기 나누시고, 좋은 공연을 즐기시어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상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천왕봉소리샘 단원들이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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