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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대전시본부, 제30회 효자·효부·장한어머니·모범청소년 표창식 개최

강창선 기자
2024.11.09·2분 읽기·조회 21

 

 

송남섭 회장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들과 송남섭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송남섭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송남섭 회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회장 송남섭)는 지난 11월7일 오후 2시 대전 한국효문화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시청, 대전교육청, 성균관 후원으로 대전 충청 유림과 시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효자, 효부, 장한어머니, 모범청소년 표창식을 개최했다.

 

 

개회에 이어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시상식을 했으며 개회사, 축사(김기황 효문화진흥원장, 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장)가 있었다.

 

표창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효자상 오진석(54세) 김수남(53세) 선정애(60세)

 

▶효부상 이혜령(53세) 김은순(55세) 송재선(65세) 장승희(54세)

 

▶장한어머니상 양정화(57세)

 

▶모범청소년상 김경한(19세) 기민찬(17세) 배지윤(14세)

 

송남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도덕과 정의가 무너져버린 이 시대에 새로운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통감하고 국가적 대응 차원에서 인륜을 바로 세우는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야 할 때이다. 百行非孝不立 萬善非孝不行(백 가지 행실이 효도가 아니면 서지 못하고, 만 가지 착한 일도 효도가 아니면 행해지지 않는다)이다. 우리 모든 유림들은 인의예지가 바로 서는 올바른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도덕을 회복하는데 그 중심적 역할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성균관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에서 이를 바탕으로 효 문화 창달과 전통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며, 위대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모든 국민들이 합심하여 도덕성 회복 운동에 동참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