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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충정사 제향 봉행

김성희 기자
2024.11.11·2분 읽기·조회 21

강릉향교(전교 권혁기)는 지난 11월9일 강릉시 구정면 제비리 소재의 충정사에서 유림과 후손(영일정씨 강릉종중, 강릉최씨 대종회)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정자화 영일정씨 강릉종중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봉행된 제례의 헌관은 초헌관에 권혁기 강릉향교 전교, 아헌관에 이대용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 종헌관에 권혁원 청년유도회 회장이 맡았고, 제집사에는 집례 박용종, 대축 권순복, 묘사 최종덕, 찬인 최동파, 사준 이근호, 알자 함종식, 봉향 정우철, 봉로 함영선, 헌폐 김종숙, 전폐 신효정, 봉작 김인태, 전작 김남흥, 판진설 김동정・권혁중 장의가 맡았다.

 

충정사는 문충공(文忠公) 정몽주 선생과 문정공(文正公) 최수성 선생을 배향하고 두 분의 시호 중 가운데 자를 따서 충정사(忠正祠)라 하고, 강당문무(講堂門廡)를 총칭(總稱)하여 구정(邱井)면 개화(開華)의 동쪽에 있다 하여 화동서원(華東書院)이라고도 한다. 충정사 앞쪽에 걸려 있는 현판은 1972년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휘호를 받았다.

 

 

 

제향은 매년 음력 10월 상정일에 강릉향교와 후손이 함께 봉행하고 있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초헌관 권혁기 강릉향교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헌관 이대용, 초헌관 권혁기, 종헌관 권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