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화순향교, 2024년 기로연 행사 개최
오흥녕
2024.11.16·2분 읽기·조회 18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화순향교(전교 배남철)는 지난 11월1일 오전 10시 관내 어르신 17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 행사는 조선 태조 때에 궁궐안 70세 이상 2품 이상을 지낸 전·현직 문신 관료를 초청해 국왕이 국가 원로를 위해 베푼 잔치였는데, 오늘날에는 각 향교에서 어르신을 초청하여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등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있다.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였으나 만화루 잔디광장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군 기관단체장, 군의회,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효자상 표창(벽라리 최찬준), 화순문화원의 풍물놀이와 품바타령, 지역가수 초청,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 등으로 흥미롭게 진행됐다.
배남철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화순향교에서는 매년 기로연 행사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유서 깊은 서원을 매년 방문하였으나 특히 올해에는 어르신들을 직접 향교로 초청하여 위로하면서 축하연을 베풀고 점심식사를 준비했다”며 100세 시대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했다.
화순향교는 옛 전통을 지키며 인성의 교육장으로 거듭나고자 유교아카데미 강좌, 인문학 아카데미, 청소년 예절교육, 논어· 공자·대학 등 많은 교육을 시행하며 열린 향교로서 유림은 물론이며 지역민들에게 전통문화와 유학을 통해 정서 함양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내용 제공 박상범 감사).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