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향교, 2024년도 기로연 개최
강릉향교(전교 권혁기)는 지난 11월16일 명륜당 일원에서 2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기로연을 개최했다.
김홍규 강릉시장, 권혁기 전교,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허세광 성균관 부관장, 전찬택 성균관 원로, 최상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나선숙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권혁원 성균관청년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동승 교육원장, 최필순 예절원 원장, 김유묵 예악원장을 비롯한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각 지회장과 강릉시 관내 많은 단체장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남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 개회식은 국민의례, 성전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권혁기 전교의 개회사,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의 인사말, 김홍규 강릉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로 진행된 헌수 행사에는 올해로 83세가 되신 김길래, 전찬택, 이병용 총 세 분을 초청해 헌주와 함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헌수례를 올리고, 횡성 태기산에서 채취한 산양삼 1세트씩, 동내의, 꽃다발 등의 기념품 증정과 함께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원이 합동으로 절을 올렸다.
3부 행사로 진행된 전통놀이 한마당이 벌어졌다. 윷놀이 대회에서는 성산지회가 우승했으며, 금년도에 처음으로 활쏘기 대회가 이어졌는데, 첫 대회 우승은 연곡지회가 차지했다. 현직 장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창홀대회에서는 장원에 갑진장의 김남흥, 방안에 갑진장의 정우철, 탐화에 갑진장의 함종식씨가 수상하였다. 그 외 사전행사로 장의평가, 휘호대회 등 모두 7개 행사로 치러졌다..
이어진 순서로 오찬을 겸한 여흥시간이 계속돼 한소리전통예술단원의 민요공연, 강릉 색소폰 동호인의 공연, 강릉 우리가락 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헌수를 받은 세 분을 포함한 많은 유림이 식사와 함께 다과를 즐기면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저물어가는 갑진년에 기로연을 개최함으로써 유림으로서 효를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

갑진장의 정우철 대표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여성유도회 회원들이 원로 유림들께 큰절을 올리고 있다.

권혁기 강릉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원로 유림 및 내외빈과 다과식을 하고 있다.

원로 유림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민요장구팀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강릉지회 총무 박철수님께서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창홀대회를 하고 있다.

윷놀이를 하고 있다.

척사대회를 하고 있다.

2024 추기석전대제 사진공모전 사진을 전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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