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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조이드림지역아동센터, 위기가정 후원사업 매진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지속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밑바탕 이뤄

오흥녕
2024.11.25·2분 읽기·조회 102

 

 

올해 추석에는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어 위기 가정에 전달했다.

 


 

 

생일 선물을 받은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노트북을 이용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과 함께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비영리 시설 조이드림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남호)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과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 등을 후원해 그들이 다시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자라는 아이들에 더욱 중점을 두어 보호, 교육, 놀이, 문화,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2024년에는 ‘아름드리미술 지원사업’을 통해 페인팅, 소품, 공예 등의 과정으로 정서적 지원에 신경쓰는 한편 ‘나눔과학교실 지원사업’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우며 직접 실험하도록 함으로써 아동의 호기심 상승과 기초학습능력 향상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오는 11월28일에는 영등포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발표 및 전시회를 개최해 그동안 아동들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무리 좋은 일도 재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유지되기 어려운데,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이런 일들이 제대로 진행되는 데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권태록)의 지속적인 지원이 밑바탕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사랑의 열매 서울공동모금회’는 빔프로젝터를 지원해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였고, ‘월드비전’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의료비 및 생활비를 제공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