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향교 부설 명륜대학, 제33기 수료식 거행

식전행사로 유완식 수석장의가 대금연주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동석 학생이 수료증을 받고 있다.

수원특례시장상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상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장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송중섭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근택 부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김호겸 도의회 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국미순 시의회 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최상권 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하고 있다.

수상자와 내빈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 부설 명륜대학(학장 송중섭)은 11월29일 오전 10시 30분 제33기 수료식을 현근택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김호겸 경기도의회 의원, 국미순 수원 특례시의회 의원, 최상권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 송준호 수원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수료생과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거행했다.
금년도 교육과정은 지난 3월4일 유교인문학반, 한문반, 서사반, 삼경반, 선비반 등 130명이 입학해 전 교육과정을 마치고 이날 130명이 수료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학장 인사, 축사, 경전 낭송,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유완식 문화 수석장의의 대금연주가 있었고, 김동석 학생이 수료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장석풍, 곽정탁, 박헌영 학생이 수원 특례시장상, 김구현, 김직한, 이진하 학생이 수원 특례시의회 의장상을, 김동석, 최용애, 이명숙, 박춘례 학생이 명륜대학장상을 받았다.
송중섭 학장은 인사말에서 "수원향교는 예나 지금이나 미풍양속을 계발하고,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을 교육하는 곳이다. 지난 1년간 여러분은 오상지덕과 인의예지신을 중심으로 여러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예와 염치를 아는 것이다. 염치는 항상 옆에 두고 실천해야 한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세상은 우리의 앞날을 더욱 힘들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근택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축사에서 "수원향교는 750여 년의 전통이 있는 향교다. 예전에는 국립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해왔고 지금도 향교에서 계속 교육을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지만 백견이 불여일간이라고 생각한다. 백번 보는 것 보다 한 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이 향교에서 배운 것을 사회에 나가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김호겸 경기도의회 의원은 “오늘 제33기 명륜대학을 졸업하는 모든 분께 축하드리고 감사 말씀 드린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말이 있듯이 우리는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배움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평생교육의 요람인 수원향교에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보람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축사했다.
국미순 시의원은 “향교에 오면 항상 마음이 숙연해지는 것 같다. 이번 폭설로 인해 가정에 피해 없기를 바라며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최상권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수원향교는 경기도 내 25개 향교 중 지역발전과 문화창달에 관심을 두고 교육에 열의를 다하고 참여하는 기관은 수원향교가 월등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류남용, 이진하 장의의 명심보감 계선편과 논어 학이편 경전 낭송이 있었다.
참석자 모두는 기념촬영을 하고 수원향교에서 마련한 오찬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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