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광주향교, 2024년 장의(유림) 총회 개최
원로 유림 적극 지원 확대 및 방안 강구하겠다<br>유관단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하겠다<br>하남, 광주시민의 공부 뒷바라지 확대! 교육의 도시 명성 되찾겠다<br>
최군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자관 원임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훈범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최군식 전교가 2부 행사를 주재하고 있다.
윤철구 사무국장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유현근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최군식)은 지난 11월29일 오전 11시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최군식 전교, 유병권 재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광주향교 장의 및 지역 유림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장의(유림)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의(유림) 총회는 윤철구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대회사 ▲축사 ▲성원보고 ▲개회선언 2부 행사는 ▲의안 심의 ▲2024년 결산 ▲2025 예산안 논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돼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사업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광주향교 중장기 종합정비 기본계획에 맞춰 중흥에 대비해 광주향교 유관단체 정책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인격적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학문과 덕성을 키우며, 세속적 이익보다 대의와 의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선비 정신 함양을 위한 하남·광주시민의 교육 사업의 다각화에 발맞춘 예산의 효율적인 배정과 집행을 위해 25년 새해 정기총회 전 예산 총회를 개최했다.
유현근 감사는 본격적인 논의에 맞춰 광주향교 중장기 종합정비 기본계획에 맞춘 원로 유림 지원방안, 유도회 등 유관단체 활성화 방안, 시민 교육 방안 마련을 위한 제원 마련 강구 등 총회 전 효율적인 예산 배정을 위해 지난 한 달간의 치열했던 공방을 소개해 참석 유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원로 유림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적극적 지원 확대는 물론 효율적인 지원 방안 마련 강구를 위한 대책을 집행부에 일임했다.
또한 25년을 하남·광주 시민의 공부 뒷바라지를 확대해 교육의 도시 명성을 되찾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시민께는 교육의 기회 제공을 확대하고 유림에게는 제반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최군식 전교는 "유림 지도자 여러분의 광주향교 방문을 환영한다. 유교문화 발전을 위한 유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갑진년 마무리 잘하시고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구자관 원임전교는 "일취월장하는 광주향교가 자랑스럽다. 구름같이 모여 유림회관 대강당을 가득 메운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 유병권 재장 님과 최군식 전교 님의 피나는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광주향교에 명성을 되찾아 가는 것 같다.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유교가 살아야 한다. 선비정신을 올바로 세워야 한다. 뒷바침 부탁한다. 무궁한 발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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