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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추위야 반갑다. 2024 유교 교양강좌 힘차게 시작한다

12월2일부터~12월13일까지 (월, 수, 금)<br>10시 30분 부터~ 12시 30분까지 광주향교 유림회관 대강당

김일권 기자
2024.12.03·3분 읽기·조회 32

 

이기동 박사가 한국의 미래전략과 논어 읽기를 열강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12월2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4 유교 교양강좌 개강식을 개최하고 뜨거운 향학열을 불태웠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군식 전교, 유병권 재장, 양승균·심도식 하남·광주유도회장, 임의숙·김영자 하남·광주여성유도회장, 박해병 숭렬전 참봉,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등 60여 명의 광주, 하남 지역 시민들과 유림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5명의 기라성 같은 전국적 스타 강사를 초빙해 6회에 걸쳐 펼쳐지는 하남시민을 위한 2024 유교 전문 교양강좌는 12월2일부터~12월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12시30분까지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시간씩 개최된다.

 

12월2일 개강식 후 시작된 이날 강의는 성균관대 이기동 박사가 첫 번째 강사로 나서 '한국의 미래전략과 논어 읽기'라는 주제로 대단원의 시작을 알리며 열강 했다.

 

시원한 추위를 반갑게 맞으며 첫눈과 함께 시작하는 광주향교 유교 교양 강좌는 12월4일(수요일)은 춘천 교대 신혜영 교수가 '유가 예술'이라는 주재로 강의한다. 12월6일(금요일)은 전 성균관 교무부장 박평선 교수가 '현대 유교의 가치와 향교의 비전'이라는 주재로 강의한다. 12월9일(월요일)은 하남과도 친숙한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이 '문묘와 유교의례'라는 주재로 강의한다. 12월11일(수요일)은 광주향교가 내로라하는 전 석전교육원 김경선 교수가 '인류의 스승 공자의 발자취를 따라서'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12월13일(금요일)은 지난 9일에 이어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이 '석전에 의미와 절차'라는 주재로 대단원을 장식한다. 

 

최군식 전교는 "시원한 겨울 뜨거운 향학열에 경의를 표한다. 공부하는 광주향교 배움에 목마른 광주향교는 25년을 벌써 시작했다. 유교 교양강좌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한다. 높은 시민의식에 맞췄다. 실망시키지 않겠다. 시민 여러분이 마음 놓고 공부하는 교육의 도시 하남은 여기 광주향교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하남시민을 위한 유교 교양강좌는 하남시가 지원하고 광주향교가 주관한다. 문의는 광주향교 전화번호 031-793-0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소: 경기 하남시 검단남로 37(지번 경기 하남시 하산곡동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