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향교, 거제 유교 유적지 문화탐방

김판수 전교가 달리는 차 안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가대교 휴게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제향교 대성전에서 김판수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거제향교 김평철 전교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차담을 나누고 있다.

거제향교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바람의 언덕에서 풍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김판수)는 12월3일 김판수 전교, 강원석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 강용수 원로회의 의장, 한기인 경남도향교재단 이사장, 김혁래·이지화 원임 전교, 원로위원, 각 지회장, 여성회장, 유림대표, 장의 등 40여 명이 “거제 유교 유적지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창원 윤병원 앞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거가대교를 지나 거제향교 봉심, 학동 동백나무숲을 지나 바람의 언덕, 구조라해수욕장에서 점심을 먹고 거제 포로수용소, 고성 문수암을 둘러 귀가했다.
거제 포로수용소는 6ˑ25전쟁에 의한 포로들을 소용하기 위해 1951년부터 고현, 수월 지구를 중심으로 설치됐다. 이곳은 인민군 포로 15만여 명, 중국군 포로 2만여 명 등 최대 17만3천여 명의 포로를 수용했다.
포로수용소 공원 내에 있는 “흥남철수작전 기념비”는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12월24일 흥남부두에서 민간인 10만 명을 성공적으로 탈출시켜 거제도로 후송하여 세계 전쟁사에서 가장 인도주의적인 작전으로 평가받는 흥남철수작전의 뜻을 되새기고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포로수용소 공원 내에 기념비를 건립했다고 한다.
김판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평소 여러모로 애써 주신 원로위원님들, 간담회 겸 음력 초하루 보름 분향례에 열심히 참여하신 장의님들과 함께 거제 유교 유적지 문화탐방을 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행사를 끝으로 올 한 해 잘 마무리하게 된 것은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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