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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기도청년유도회, 창립총회 및 권덕열 회장 취임식 개최

생활속의 유학 행동하는 유림을 기치로 소외계층 지원 사업부터 시작하겠다<br>13개 지부 시작, 25개 향교 31개 시군에 지부 만들겠다

김일권 기자
2024.12.08·3분 읽기·조회 63

 

권덕열 회장과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권덕열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황의호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장이 권덕열 경기도청년유도회 초대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권덕열 회장과 신임 지부회장들이 선임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이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경기도청년유도회(京畿道靑年儒道會)가 ‘생활 속의 유학’, ‘행동하는 유림’을 기치로 내걸고 지난 12월7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시 소재 (재)경기향교재단 명륜교육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회장으로 권덕열 회장을 선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경기도청년유도회가 주관한 창립총회 및 취임식에는 황의호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회장, 최상권 (재)경기향교재단 이사장, 이용태 (사)박약회 회장, 초대 고전번역원장을 역임한 (사)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 등 경기도 25개 향교 31개 시군 청년유도회원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하고 최종수 성균관장 등 유림단체장 등이 축하 화환을 보내 출발하는 권덕열 회장과 경기도 청년유도회를 축하했다.

 

이날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은 성균관중앙유도회 정윤재 사무총장의 사회로 1부 행사는 ▶개회선언 ▶심의의안 ▶감사선출 ▶폐회선언 ▶2부 행사는 ▶개회선언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회기전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선임장 및 임명장 수여 ▶폐회선언 순서로 진행됐다.

 

성균관청년유도회 경기본부가 창립함으로써 경기도는 경기도향교재단, 성균관유도회 경기본부, 성균관여성유도회 경기본부와 더불어 완전체가 됐다.

 

 

 

권덕열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식이 우선시되는 각박한 사회에서 지역의 젊은 유림들이 앞장서서 소중한 인성의 가치를 일깨우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생활속의 유학, 실천하는 유림을 기치로 하는 경기도청년유도회는 우선 관내의 소외된 계층들 특히 생활이 어려운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사업과 대학생들, 사회 초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적인 고전강연 등의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덕열 회장은 경북 예천 영남지역 명문가인 예천권씨 초간종가의 14대 종손으로 30여 년 가까이 살아온 경기지역뿐만 아니라 영남 유림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재)성균관 이사, ㈜유림방송 고문, 영남지방 불천위 종가들의 모임인 ‘영종회’의 총무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날 선임장 및 임명장을 받은 임원 및 집행부명단은 다음과 같다.

 

선임장: 인천지부장 한규정, 성남지부장 권종하, 하남지부장 김광배, 용인지부장 민수홍, 안산지부장 최광철, 감사 문향미

 

임명장: 사무처장 성익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