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향교,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 프로그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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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의 향교에서 강진향교를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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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향교 유림들이 경북 인동향교를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강진향교(전교 안종희)는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한 2024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 프로그램인 ‘강진(康津)의 삼향일색(三香一色), 강진향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숙박형 2회와 당일형 1회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양성한 향교·서원 전문가인 장광희 청년유사가 맡아 참여객들을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 및 체험·탐방·교육의 문화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향후 유교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 상설화의 계기를 만들었다.
참여객들은 안종희 전교의 환영사와 강진향교 유래 설명, 유복 환복 후 대성전에서의 분향 참배 및 향교의 의미 교육, 차 한 잔의 여유,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으로 유배되어 생활한) 사의재 방문, 청자 빚기 체험, 떡차 체험, 망둥이와 눈 맞추는 강진만 관람을 비롯해 푸짐하고 넉넉한 식사와 편안한 숙소 등에서도 매우 큰 만족도를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의 시범 프로그램을 넘어 앞으로는 원래의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 프로그램 본래 모습인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숙박형 4회 진행을 바라고 있는 강진향교는 호남을 대표하는 향교가 되기 위해 전교, 장의, 사무국장, 청년유사, 실무자 등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노력하고 있으며, 수년째 문화관광 운영활성화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활짝 개방하며 활성화된 남계서원, 남해향교, 밀양향교, 능주향교, 상주향교, 언양향교, 영월향교, 인동향교, 장성향교와의 교류를 통해 배우고 있다.
다른 지역과의 소통과 상호 우호적인 지속적 교류는 유림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국에서 강진향교를 찾고 강진향교도 전국의 유림들을 탐방하는 모습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내용 제공 장광희 청년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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