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한·일 해녀 이야기 특강 개최
김두호 기자
2024.12.08·2분 읽기·조회 16
.jpg)
김두호 사무국장의 지도로 백록동학규를 훈독하고 있다.
.jpg)
유형숙 박사가 강의하고 있다.
.jpg)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12월5일 오전 10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한·일 해녀 이야기’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기장군 5개 읍·면 중 3개 읍(기장, 장안, 일광)이 바다를 끼고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군민들이 있고, 특히 나잠업(해녀)에 종사하는 해녀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연중 10회 실시하는 특강 중 9회 차로 실시된 이날 강의에 앞서 김두호 사무국장의 지도로 백록동학규를 음독(音讀)한 후 특강과 교궁 일정이 소개됐다.
특강에는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회장, 김세영 성균관유도회 원남지회 회장, 성인수 의전·문동조 총무·김진환 재무·왕금자 여성수석장의를 비롯한 장의, 지역주민, 원임장의, 여성유림 등이 참여해 지역의 해양문화에 대해 다시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특강 강사인 유형숙 박사는 관광학 박사로, 동의대학교 한·일해녀연구소장, 동의대학교 호텔·컨벤션경영학전공 교수로 재임하며 기장군 관내 18개 어촌계 마을 등을 연구하고, 기장 해녀에 대해 해박한 지식으로 수강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으며, 한·일간의 해녀 문화를 보다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강의를 수강한 유림과 주민들은 “해녀 이야기를 통해 기장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