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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한·중·일 국제 학술문화교류 행사 참가

이상기 기자
2024.12.09·3분 읽기·조회 22

 

 

계림 대보공병서 첨사공덕풍 편찬위원회 한국대표 한상규 교수가 인사하고 있다

 


 

 

 

김주백 강사가 열강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술대회장 인근에 있는 대구향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향교 김판수 전교를 비롯한 수석장의와 유림 16명은 12월8일 대구 담수회평생교육원 2층 강당에서 열린 “제12차 한·중·일 국제 학술문화교류 계림 대보공 탄생신화와 병서” 출판기념 국제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계림 대보공병서 첨사공덕풍 편찬위원회 한국대표 한상규 교수 인사, 동강심산기념사업회 김윤철 이사장 격려사, 중국 중화시사학회 고문 양일명 사백 축사, 일본 구주퇴계학연구회 전 회장 필전계우 교수 축사, 충남대학교 전 대학원장 황의동 교수 축사, 의성김씨 대종회 김진기 회장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기념특강은 김기백 강사가 '계림 대보공 태자로서 선양과 군자의 덕풍(德風)'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김기백 강사는 일찍이 세계적 굴지 선박회사인 일본 상코기선의 기관장으로 재임 중 중동 피지P.G에서 10만톤의 원유를 싣고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남쪽바다 '영국 버큰헤드 의리정신'이란 비극적 교훈이 서려있는 일명 마의 삼각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세계적인 이목이 집주한 가운데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영국 이밍엄에서 세계 해운관계 언론인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해양인의 의리정신을 세계만방에 유감없이 소개한 일도 있는 분으로 그 일로 해서 입은 휴유증으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해운계를 떠나 불혹이 넘는 늘그막 한 나이에 다시 제2 전공인 교육학 석사로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선인의 덕풍 현창'이란 기치를 내걸고 한·중·일 학술 문화교류  열두차례 주관하면서 탐욕과 이기로 어지러운 세상을 정화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한상규 교수는 인사에서 "이 덕풍의 바탕은 또한 '내마음을 미루어 남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봉사, 배려, 양보의 정신이요 탐욕스런 이기주의적 소인을 군자의 길로 가도록 인도 감화시켜 주는 유가정신의 이상향인 '충서혈구지도', '수기안인지도'로 정리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