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공식 출범, 국책사업 등 지역현안에 ‘똘똘’뭉쳐 한목소리 낸다
신석준 기자
2024.12.11·2분 읽기·조회 25
사회단체협의회 출범식의 단체장 퍼포먼스
사회단체협의회 출범식에서 공로패를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단체협의회 출범식에서 임명장 수여 후 기념촬영
사회단체협의회 출범식에서 기수단 입장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가 12월11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는 삼척상공회의소, 삼척시통합번영회, 삼척시여협, 삼척문화원, 삼척시체육회, 삼척청년회의소, 새마을운동 삼척시지회, 수산업경영인 삼척시연합회 등 모두 26곳의 단체가 모여 결성한 것으로 이날 출범식에서 향후 지역의 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로 공동으로 대처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하여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였으며 ‘다시 뛰는 삼척’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회선언을 진행하고 사회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단체별로 소개가 이어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동해선 삼척~포항 간 철도 개통, 영월~삼척 동서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다양한 국책사업과 현안 사항에 지역민을 대표해 의사를 전달하는 역할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알려져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에 삼척의 민의가 더욱 반영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박상수 삼척시장은 “앞으로도 우리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가 시정 발전의 동반자가 되어 더 큰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며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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