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향교, 해남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예절교육 실시

임형기 전교가 해남고등학교에서 유복입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임형기)에서는 12월13일 해남고등학교 1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해남고등학교의 요청에 따른 교육으로 학생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예의범절과 예절에 관한 실천교육으로 학교생활과 가정, 그리고 이웃사회와의 화목한 삶을 위해 겨울방학을 앞 둔 해남고등학교 1학년 2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임형기 전교(예절지도사)가 해남고등학교를 찾아 “공부(지식)만 잘한다고 훌륭하다고 볼수 없으며, 인성과 예의만 바르고 지식이 없으면 이 또한 훌륭하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하고 “인성과 예절, 그리고 지식이 더해져야 비로소 누구나가 인정하는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라”는 강의를 펼쳤다.
덧붙여 임형기 전교는 “5세부터 15세 사이의 경험과 배움은 평생에서 제일 오래 기억된다”고 강조하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친구 간 존중하며, 사회적 약속인 규칙, 규범들을 잘 지키는 행동부터 실천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인성과 예절의 세계에 들어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강에 이어 학생들은 해남향교를 찾아 향교의 존재, 역할, 파급효과 등 향교문화와 성균관에 대해 김문재 유도회장으로부터 특강을 듣는 한편, 대성전 등 향교 건물에 대한 설명을 임형기 전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김문재 유도회장은 “세계를 움직이는 석학과 정치, 경제인들이 많은 유대인의 철학인 ‘예절바른 사람이 성공한다’는 이 말을 학생 여러분은 학교 생활에서 꼭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현장 예절교육을 위해 해남향교를 찾은 해남고등학교 학생들은 성균관에 관한 영상교육과 향교에 대한 설명, 예절에 관한 강연을 듣고 "아주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었으며, 그동안 몰랐던 우리지역 향교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문재 유도회장이 충효괸에서 학생들에게 성균관, 향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해남향교 찾은 해남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대성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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