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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하남시민 삶의 질 한 단계 격상을 위한 유교 교양강좌 성료

시민의 배움에 대한 허기 광주향교가 달래겠다<br>공부하는 하남시민을 위한 교육 인프라업그레이드<br>24년 한 해 고생 많으셨다. 25년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

김일권 기자
2024.12.13·3분 읽기·조회 28

 

최군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선 전 석전교육원장이 열강을 하고 있다.

 


 

 

박광영 강사가 열강을 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시민의 향학열에 대한 허기를 달래고 성숙한 시민의 삶의 질 한 단계 격상을 위한 2024 유교 교양강좌를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2024유교 교양강좌는 그동안 광주향교에서 교육받은 수료생과 하남시민에 대한 설문과 의견수렴을 통해 족집게 강좌를 시민께 선사하고 과감하게 강의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 이번 강좌에 특색이며 가장 큰 성공 요인이라고 수강생들은 일관되게 말하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향교가 손잡고 5명의 기라성 같은 전국적 스타 강사를 초빙해 12월2일부터~12월13일까지  6회에 걸쳐 펼쳐진 하남시민을 위한 2024 유교 전문 교양강좌는 추위에도 불구 연인원 500여 명의 하남시민이 수강해 향학열을 불태웠다.

 

이날 마지막 6회차 강좌는 지난 9일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이 '문묘와 유교의례'라는 주재에 강의에 이어 '석전의 의미와 절차'라는 주재로 대단원을 장식했다. 

 

지난 12월11일(수요일)은 광주향교가 자랑하는 스타강사 전 석전교육원 김경선 교수가 '인류의 스승 공자의 발자취를 따라서'라는 주제로 열강했다. 

 

이날 100여 명의 수강생과 유교 지도자가 참석한 수료식은 어수선한 시국 상황을 고려해 의식은 생략하고 최군식 전교, 유병권 재장, 양승균·심도식 유도회장, 임의숙·김영자 여성유도회장 등 유림지도자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최군식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현재 하남시장님과 하남시청, 광주향교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 이제 허기는 달랬는가. 공부하는 시민을 위한 교육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공부하는 광주향교, 학문과 사상의 논의가 넘쳐나는 교육의 도시를 꿈꾸는 하남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2024년 한 해 고생 많으셨다.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하남시민을 위한 유교 교양강좌는 하남시가 지원하고 광주향교가 주관한다. 문의는 광주향교 전화번호 031-793-000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