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제5회 장의단 및 유림 민주시민 교양강좌 개최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호석 전교가 업무 보고를 듣고 있다.

윤세천 조직 장의가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섭외차석이 백록동 학규를 낭독하고 있다.

신임 장의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성균관장 표창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전교 표창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학대학 기세규 교수가 교양강좌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 김남주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12월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유림회관 2층에서 장의단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32대 장의단 및 유림 민주시민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김남주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윤세천 조직장의)▶백록동규 낭독(김경호 섭외차석),상견례▶전교인사▶장의 숙지사항 교육(송우상 의전수석)▶연말 향교발전 유공자 표창▶2024년 업무 및 세출 결산 심의, 2025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교양강좌(강사 : 유학대학 기세규 교수, 강제 : 공자의 자존심 사문이란?)▶오찬▶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존경하는 장의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해 주신 유림제현 여러분!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르렀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장의회의 와 교육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는 2024년 갑진년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5년도 을사년 내년도 계획을 설계하며 광주향교와 유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는 뜻 깊은 자리이다. 우리 향교가 걸어온 길을 냉철히 돌아보고 부족했던 점은 보완하며 잘한 점은 이어갈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 더불어 2025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서를 마련하여 내년 유림총회의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하겠다. 새롭게 장의로 위촉되신 14분의 임명장 수여와 향교 발전에 기여하신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은 우리 공동체가 공로를 인정하고 그 뜻을 격려하는 자리이다. 이는 광주향교가 진정한 유림 공동체로서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장의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광주향교와 유림 공동체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양강좌에서는 유학대학 기세규 교수가 '공자의 자존심 사문이란?'을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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