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 성균관 문화관광프로그램 운영 및 국가유산활용사업 추진 자체결과평가회 개최

문화관광 프로그램 중 김명희 전교가 특강을 하고 있다.

문화관광 프로그램 중 황톳길 맨발걷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활용사업 중 청소년 과거재현행사에서 과거시험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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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활용사업 중 전통성년례(관례,계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김명희)는 지난 12월12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에서 장의회의를 겸한 ‘2024 성균관 문화관광프로그램 운영 및 우리 고장 국가유산활용사업 자체결과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성균관 문화관광프로그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유교지원 국고보조금사업으로,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관하고 상주향교에서 운영했으며, 주제는 “천년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상주향교”였다.
상주향교는 문화관광사업으로 총 4회에 걸쳐 성대하게 마무리하고, 금년에 추진한 과정 중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여 명년도 사업추진시 만전을 기하기 위해 장의, 강사 및 보조강사와 함께 자체 결과평가회를 가졌다.
상읍례, 김명희 전교의 인사말에 이어 곽희상 사무국장이 ‘상주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결과 자체평가 자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난 6월26일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 모든 강사들에게 인정감과 사명감을 부여했고 용인향교 유림, 재경향우회원, 대구교육대학교 윤리학과 교수 및 1학년 학생들,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임원 등 총 4회에 걸쳐 오랜 역사를 간직한 상주향교만의 독특한 풍류가 있는 상주 선비문화 체험으로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
특히, 상주향교에서 유복입기 체험, 알묘체험, 상주향교의 역사문화 교육과 경천대 무우정(舞雩亭)에서 논어 선진장 강독 체험을 비롯하여 상주민요(공갈못 연밥따는 노래, 상주아리랑) 체험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하여 청년들에게 창업농의 꿈을 소개하였다. 다음날 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으로 개인별 태극기함을 만든 후 숲속의 힐링센터를 탐방하면서 황톳길 맨발걷기, 국학기공 체험 등은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이어,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으로 2024. 향교·서원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대한 자체 결과평가회 역시 곽희상 총괄책임자가 정성 들여 작성한 결과평가보고서에 의거 추진과정상 잘된점,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본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 사업으로 주제는 “상(賞) 주고 상(償) 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였다.
마이향교 프로그램으로 향교스테이를 비롯하여 하브루타식 강좌, 계수관(界首官) 관할향교 유림지도자 연찬회(인근 11개 향교 전교, 장의)와 전통미풍양속 프로그램으로 제1회 청소년 과거재현 행사를 비롯하여 행단음악회, 전통성년례, 수호지례(授號之禮), 세책례(洗冊禮), 헌다례(獻茶禮) 등 잊혀져 가는 전통미풍양속의 계승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자평하였고, 유림지도자의 자질함양을 위한 인문학 강좌 또한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참사를 받았다.
김명희 전교는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를 한 점과 향교를 다녀간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평가회에서 도출된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내년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내용 제공 곽희상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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