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향교, 2024년 평생교육 발표회 및 종강식 개최
<span style="color:#FF0000;">- 어린이 서당 발표 학생에게 격려금과 지역 모범 학생에 장학금 전달 -</span><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118"><br></div>

2024년 평생 교육 종강식 참석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 서당 학생이 발표하고 있다.

헌다례가 시연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순걸 군수가 축사하고 있다.

어린이 서당 발표 학생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강당에서 평생교육 종강식을 겸해 2024년 1년 동안 학습하고 익힌 내용을 학습반 단위로 발표했다.
이날 발표와 종강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 홍성우 울산시의회 의원, 김차호 울산광역시 향교재단 이사장, 복인규 원임 전교, 6개 읍・면 유림회 지회장, 학습반 강사, 수강생, 유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발표회에서 경전반, 성독반, 명심보감반, 어린이 서당은 경전의 한 부분을 낭송하는 발표를 했고, 다례반은 헌다례를 시연했다. 서예반과 문인화 반은 표구한 작품 50여 점을 강당의 3면 벽에 전시했다.
강준상 전교는 어린이 서당 발표자 류호운 학생 외 10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 언양중학교 2학년 김효은 외 4명에게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장학금 지급은 신분을 밝히지 않는 독지가 두 분이 2천만원씩 4천만원을 기탁받은 장학금을 기금으로 해 지급했다고 향교 관계자가 밝혔다.
2부 종강식은 국민의례, 문묘 향배, 상읍례, 전교 인사말, 격려사 및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도 언양향교 평생교육은 15개 반에서 250여 명이 참가해 학습했다. 언양향교 평생교육은 어린이 서당, 경전반, 서예반, 문인화반, 다례 등 향교의 특성에 맞는 유학 중심의 인문・예술 학습반을 중점 운영해 지역 주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언양향교는 2025년에도 학습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12월에 수강 신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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