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청년유도회, 18대 임원 고유례 봉행

홍천향교 엄영석 청년유도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18대 홍천향교청년유도회 임원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31일 오전 6시 30분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안상호 전교, 이돌이 성균관유도회 홍천군지부 회장, 엄영석 청년유도회장, 이선녀 여성유도회장, 원로위원 및 유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향교청년유도회 18대 임원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 헌관은 엄영석 청년유도회장, 집례 이동표 장의, 축관 민칠홍 장의, 알자 안창용 장의, 봉향 원용국 장의, 봉로 이명환 장의, 사세 이선녀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18대 홍천향교청년유도회 회장 엄영석 장의, 부회장 안창용 장의, 원동욱 장의, 사무국장 민칠홍 장의, 협력부장 이만우 장의, 문화부장 황영래 장의, 교화부장 이동표 장의, 조직부장 장동수 장의, 총무부장 장동수 장의, 총무부장 공정희 장의, 기획부장 김범준 장의, 홍보부장 박기출 장의, 행사부장 허남일 장의, 봉사부장 원병성 장의, 학생부장 전범순 장의, 감사 차재철 장의, 이명한 장의는 이날 옛 성현들에게 예를 올리고 ‘홍천향교 발전은 물론 유교문화보전과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에 힘쓰며, 청소년 인성교육에 심혈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상호 전교는 “홍천향교청년유도회 임원 모두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홍천향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공자님의 仁, 義, 禮, 智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전통사상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교육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엄영석 회장은 “성현들의 말씀과 원로 유림들의 말씀을 본받고 실천하는 홍천향교청년유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열정적인 충효사상과 봉사정신으로 매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여 새로운 서양식 문화는 적극 수용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장점인 타인에 대한 배려, 공동체 존중, 예의염치는 널리 알려 우리의 전통 정신문화를 되찾는 청년유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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