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음력 12월 삭분향례 봉행
손재호
2025.01.01·1분 읽기·조회 12

헌관 및 제집사가 이동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김정판)는 지난해 12월3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정판 전교, 박정제 원임전교,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각 읍·면 유도회 지회장, 임원, 향교 장의, 여성유도회 유성애 회장, 여성회원, 청년유도회 손영모 회장, 회원 등이 참례했다.
분헌관은 성균관 유도회 거창지부 웅야지회 신갑성 전임 지회장, 집례는 이상영 교화수석장의, 알자는 이후영 장의, 봉로는 양기수 대의원, 봉향은 문경준 대의원이 맡아 복무했다.
김정판 전교는 “바쁜 일정과 온갖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참석한 원임전교 및 유림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제주항공 항공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의 아픔에 대해 유림들과 함께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 향교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도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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