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향교 청년유도회, '2024 송년 보고회' 개최
해남향교 청년유도회(회장 윤진하)는 지난해 12월30일 2024년 송년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 청년유도회 활동을 돌아보고 2025년 새해에는 더욱 튼실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남향교 임형기 전교,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 김문재 회장, 문영희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해 명채규 해남향교 보존계장, 김문재 사무국장 등 향교 임원과 청년유도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윤진하 회장은 “임형기 전교님, 김문재 유도회장님을 비롯한 해남향교, 유도회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저희 청년유도회 회원들이 합심 단결하여 전통혼례식, 미남축제 등 과업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2025년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임형기 전교는 축사에서 “전국 향교에서도 해남향교 청년유도회가 잘 운영되고, 활성화되고 있다는 칭찬의 말을 자주 듣게 된다”면서 “2025년에도 해남향교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새해에도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사상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김문재 유도회장은 “청년유도회원 힘이 모아진 모습에 감사드리고, 교직사가 새로 건축되는 등 해남향교가 날로 발전해 가고 있다”며 “을사년에도 시임장의 입문에 청년회와 더불어 여성회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유림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해남향교 청년유도회는 해남향교의 전통을 이어받아 전통예의범절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통혼례식, 해남미남축제 참여 등 각종 해남향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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