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한 해 업무의 시작, 2025년 시무식 진행
전남표 기자
2025.01.02·2분 읽기·조회 18

삼척시 박상수 시장이 시무식에서 새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무식을 마치고 박상수 시장이 직원들에게 약수를 나누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1월2일 오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및 본청 전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 진행했다.
먼저 박상수 시장은 “그동안 우리 시가 닦아온 기틀을 발판 삼아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고 전망이 밝은 한 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신년 메시지를 전하며, 수소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통한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기반 마련, 체류형 관광시설과 사계절 스포츠 인프라 조성, 찾아가는 복지와 사회안전망 구축 등 분야별로 시정의 역점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시 소속 직원의 출장 중 사고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각종 업무와 행사 등에 안전을 최우선 고려사항에 두라고 말했다.
아울러 천상운집(千祥雲集) 사자성어를 언급하며 “2025년을 지금까지의 성과와 준비를 토대로 우리 삼척에 천 가지 좋은 일이 구름처럼 밀려오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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