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4억1,978만원’ 모금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2억2천만원 목표액 초과 달성<br>2023년도 모금액 2억7,581만원 대비 52% 증가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4억1,978만원으로 목표액 2억2천만원 대비 약 91%를 초과 달성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기부자는 3,170명으로, 1인당 평균 기부액은 13만2천원으로 집계됐다. 세액공제가 전액 이루어지는 10만원 이하 기부자가 전체 기부 금액의 70%를 기부했으며, 1백만원 이상 기부자도 전체 기부 금액의 25%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기부 연령층은 50대가 545명으로 29%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40대(23%), 30대(20%), 60대(11%)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타 시·군민이 1,164명으로 전체 기부자의 36%로 가장 많았으며 동해, 강릉, 태백 순이다.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답례품은 삼척사랑카드(지역 화폐)였으며, 삼척동자 맑은쌀, 가자미식해, 강원 한우 채끝, 삼척 해수정 찹쌀 또한 선호도가 높았다.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 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지증진 등 삼척시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삼척시는 2024년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노인전동 보조기「고향사랑 마실카」지원 사업’에 대해 시행 가능성 여부를 검토 중이다.
한편, 지난해 삼척시는 기금사업 2023년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제1호 고향사랑 버스 승강장(스마트 쉴터)’을 교통량이 많은 교동 굴다리 일원에 설치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리며, 새해맞이 설 이벤트를 포함하여 각종 이벤트 추진 및 특색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