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향교, 평생교육 학습반 개강식으로 2025년도 배움과 익힘의 열차 출발

강준상 전교가 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인사말하고 있다.

손진근 유도회 지부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개강식 참여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8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5년도 평생교육 학습반 개강식을 열고, 학습반별로 1년 동안의 배움과 익힘의 길을 출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강준상 전교, 손진근 유도회 언양 지부장, 권혁길 반구서원장, 복인규·김문태 원임 전교, 김문웅 원임 유도회장, 울주군 의회 정우식 부의장·김영철·이상우 의원, 6개 읍·면 유도회 지회장, 평생교육 강사, 수강생, 유림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수강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개강식은 △개회 △국민의례 △문묘 향배 △상호 인사 △내빈 소개 △경과 보고 △강사 위촉장 수여 △전교 개강사 △축사 △기념촬영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언양향교 2025년도 학습반은 경전(논어, 최태영 강사), 경전(주역, 강사 최태영), 경전(맹자, 강사 김숙희) 사서 성독(강사 손교익), 다도반(강사 이영화), 명심보감(강사 권세영), 어린이 서당(강사 신상화), 서예 주간·야간반·화요 서예(강사 김영진), 월요 서예(강사 석옥현), 문인화(강사 송세자) 등 12개 반이 편성돼 운영되며, 울산광역시와 울주군의 지원을 받는다. 1년 동안 학습한 결과는 연말에 전시회와 발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강준상 언양향교 전교는 개강사에서 “우리 향교에서 수강하시는 분들이 만족하는 학습반이 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은 “언양향교는 전통의 계승과 교육과 문화 활동에 충실한 우리 울주군의 큰 자랑이며 자산이다. 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 1년 동안 큰 배움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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